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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배달앱 '배달의민족', '배민라이더스'를 운영 중인 우아한형제들은 쿠팡이 음식 배달 시장에 진출해 영업 활동을 벌이는 과정에서 경쟁사 영업 비밀을 침해해 불공정 거래 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경찰에 신고·수사 의뢰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쿠팡이 '1위 사업자가 신규 진입자를 ...
    공정거래위원회가 납품업체에 판촉비를 떠넘긴 이랜드리테일에 과징금을 부과했다.공정위는 이랜드리테일이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2억130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이랜드리테일은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314곳의 납품업자와 판촉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약정서에 없던 매대, ...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납품업체에 판촉행사비용과 매장 인테리어 비용을 떠넘긴 이랜드리테일에 억대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한 이랜드리테일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13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랜드리테일은 지난 2017년 자신들이 운영하는 17개...
    배달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소셜커머스 업체이자 식음료 배달 서비스 후발 주자 쿠팡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할 예정이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쿠팡이츠'로 식음료 배달에 뛰어들면서 우아한형제들과 계약한 한 식당 업주를 상대로 기존 계약을 해지하면 더 나은 혜택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글로비스의 부당 지원 혐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17일 관련 업계와 공정위에 따르면 기업집단국 조사관 10여 명이 지난 13일부터 서울 테헤란로에 있는 현대글로비스 본사 현장 조사에 나서고 있다.공정위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제품 운반 물량 등을 현대글로비스에 몰아주는 등 부당...
    [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우여곡절 끝에 '총수'가 됐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손으로 총수가 됐단 점은 한진그룹의 권력이 조 회장에 집중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향후 그룹 경영권 및 고 조양호 회장의 지분 상속 등을 두고 총수 일가 내 갈등이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5일 조양호 전 회장의 사...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구광모 LG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을 각 그룹의 새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했다.공정위는 15일 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인 59개 기업집단(소속 회사 2103개)을 '2019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통지했다.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 명단에는 서울 마포 신사옥 준공으로 자산...
    [뉴스토마토 김지영 기자] 한진그룹이 조원태 한진칼 대표이사 회장을 차기 총수(동일인)로 내세웠다. 한진그룹은 1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차기 총수로 조 회장을 적시한 서류를 정식 신청했다. 이에 따라 한진그룹의 차기 총수, 즉 동일인은 조 회장이 될 전망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한진 측이 이날 오후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며 "서류 검...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가 온라인 매장에서 일정 수준 이하의 가격으로 팔지 못하도록 강요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위 제재를 받게 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온라인 최저 가격을 일방적으로 정하고 이를 지키지 않는 판매업체에는 제품공급을 줄이거나 중단한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9억 8,30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공정거래법은 최저 판매가격을 강요하고 대리점을 상대로 일부 온라인 판매업체에 공급하지 않도록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로 온라인 ...
    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 판매가격을 지정·강제한 금호타이어와 넥센타이어에 과징금 총 59억 8천만원을 부과하고, 법인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2014년 1월부터 2016년 7월까지 타이어 판매업체의 온라인 판매가격을 지정·강제했습니다.이후 판매가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미준수 대리점엔 가격 인상을 강제...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타이어 판매 대리점에 최소한의 가격대를 지키도록 강제한 넥센타이어와 금호타이어에 대해 수십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이들 두 회사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자사 제품의 판매가격을 특정 기준선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강요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59억 8300만원을 부과하고,...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식음료· 의류· 통신 분야의 대리점 갑질을 막기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나선다. 판매목표 강제· 반품 불가 등 여전한 불공정행위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표준계약서를 개정해 2 분기부터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식음료·의류·통신 분야의 대리점 갑질을 막기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나선다. 불공정거래 경험이 있다고 응답...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KT와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가 수년간 공공기관 전용회선 사업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KT는 경쟁당국으로부터 고발 조치를 당해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자격 심사의 문턱을 넘기 어려워졌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들 통신3사와 세종텔레콤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서울, 옴부즈맨뉴스] 임현승 취재본부장 = 퇴직자 재취업 특혜 의혹으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정재찬 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불법적인 위력행사가 있었는지 몰랐다"며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부인했다.정 전 위원장 측 변호인은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조용현) 심리로 22일 열린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정 전 ...
    대리운전 배차 프로그램 '콜마트' 제조사인 이루온엘비에스가 경쟁사를 쫓아내기 위해 대리운전업체들과 부당거래를 맺은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았다. 콜마트는 전북 지역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한 배차 프로그램이다. 공정위는 21일 이루온엘비에스의 이 같은 행위가 배타조건부 거래에 해당한다고 보고 계약조항 수정 등 시정명령과 과징금 1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루온엘비에스는 지난 2011년부터 전북 지역 대리운전업체들과 콜마트로 처리가 안 되는 경우에 한정해서만 경쟁사 프로그램을...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리운전업체들에 배차 프로그램을 공급하면서 경쟁사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한 전북지역 업계 1위 업체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을 부과했다. 21일 공정위에 따르면 대리운전 배차 프로그램 '콜마트'를 공급하는 이루온엘비에스는 자신들과 계약한 대리운전업체들이 경쟁사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
    매각 대상이 된 아시아나항공이 공정위의 과징금 제재도 받게 됐습니다. 자사의 이익을 위해 여행사에 특정 업체와의 거래를 강요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평정 기자입니다. 매각을 앞둔 아시아나항공이 과거 여행사를 상대로 이른바 갑질을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여행사가 항공권 판매를 대행하는 과정에서, 예약과 발권을 처리하는 중간 과정...
    아시아나항공이 여행사에 특정 결제시스템을 강요했다가 공정위 제재를 받았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항공권 예약과 결제를 특정 업체를 통해 처리하도록 여행사에 강요했다며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천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5년 5월 15일부터 10월 1일까지 자사의 수수료 지출을 줄이기 위해 다른 업체보다 낮은 대행 수수료를 책정한 업체를 이용하도록 여행사에 요청하고 위반하면 벌금을 물리겠다고 경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때문에 여행사들은 더...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우조선해양의 누적 벌점을 이유로 공공입찰 참가 제한을 검토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별점경감을 위해 최근 공정위에 소명자료를 제출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에 하도급법 위반과 관련한 소명자료를 제출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최근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별점...
    공정거래위원회가 대우조선해양의 '하도급 갑질'에 따른 누적 벌점을 이유로 공공입찰 제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최근 대우조선으로부터 벌점과 관련한 소명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행법은 하도급법을 위반한 기업에 일정한 벌점을 부과하고 최근 3년 동안 누적 벌점이 5점이 넘으면 공공입찰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대우조선이 누적 벌점 5점을 넘겨 공공입찰에서 제한되면 방위산업 분야에 타격을 받아 현대중공업과의 합병 과정에도 일정 부분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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