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산 이산가족'에 대한 검색 결과 >
    [평양공동취재단, 뉴스토마토 차현정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9일 이산가족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상설면회소를 조기에 개소하기로 합의했다. 양 정상은 이날 서명한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남과 북은 금강산 지역의 이산가족 상설면회소를 빠른 시일 내 개소하기로 하였다"며 "이를 위해 면회소 시설을 조속히 복구하...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 이산가족 2차 상봉, 오늘 이틀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종일 비가 내렸던 금강산에는 오늘 무지개가 걸렸다고 하는데요. 평생의 회한을 푼 이산가족들의 표정도 맑게 갰다고 합니다. 금강산 상봉 소식을 전달받는 남북회담본부 연결합니다. 강정규 기자! 지난 1차 상봉 때와 마찬가지로 둘째 날은 호텔 방...
    [뉴스토마토 차현정 기자] 북측 가족이 남측 가족을 찾는 2차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남측 81가족이 금강산으로 떠났다. 북에서 찾는다는 소식을 들은 남측 가족 총 326명은 24일 기상 악화에도 설레는 마음으로 금강산으로 향했다. 금강산에 도착하는 남측 가족들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이산가족 면회소에서 단체 상봉을 한다. 2시간 동안...
    오늘부터는 북측 가족이 우리 측 가족을 찾는 2차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집니다. 북에서 찾는다는 소식을 들은 우리 측 가족들은 기상 악화에도 설레는 마음으로 금강산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남북 회담 본부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지선 기자! 가족들 금강산으로 출발했는데, 몇 시쯤 도착할 예정입니까? 남측 가족들은 오늘 오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리는 2차 이산가족상봉행사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심술로 위태위태하다.솔릭은 지난 22일까지만 해도 24일 오후 한반도를 빠져 나갈 것으로 보였다.하지만 23일들어 솔릭은 시속 4km라는 극히 이례적인 느림보 태풍으로 변신, 비와 강풍만 선물한 채 서서히 북상 중이다.기상청은 솔릭은 24일 새...
    2차 상봉을 위해 금강산에 들어가는 우리 측 이산가족들이 강원도 속초에 집결했습니다. 당초 83가족이 상봉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었지만, 건강 문제로 2가족이 추가로 상봉을 포기했습니다. 상봉단은 내일 (24일) 오전 버스를 타고 동해선 육로를 통해 금강산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오후 3시 단체상봉을 시작으로 2박 3일 동안 6차례에 걸쳐 총 12시간 동안 북측의 가족과 얼굴을 맞대게 됩니다. 정부는 태풍 '솔릭'의 북상에도 일단 상봉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지만, 태풍 상황에 따라 ...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북상 중인 제19호 태풍 ‘솔릭’의 피해 우려에 대한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피해지역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가능한 모든 지원책의 사전 검토도 지시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35분까지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찾아 태풍 솔릭의 대처상황을 긴급 점검...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1일차 첫 행사인 단체상봉이 2시간 만에 종료됐다.8·15 계기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2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북한 금강산호텔 2층 연회장에서 개최됐다.행사 전부터 상봉장에 ‘반갑습니다’ 노래가 나왔지만 이내 노래는 잦아들었다. 가족들이 만난 상봉장은 금세 65년 동안 떨어진 가족들의...
    [공동취재단 뉴스토마토 차현정 기자] "아이고오." 65년 동안 그리워하고 그리워하던 두 딸의 모습이 눈앞에 나타나는 순간 한신자(99) 할머니는 딸 김경실(72)·김경애(71)씨를 부둥켜안고 통곡의 눈물을 흘렸다. 세 모녀는 한동안 볼을 비비며 말을 잇지 못했다. 2년10개월 만에 재개한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열린 20일 오후 금...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후 고성 금강산 면회소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남측 이금섬(92) 할머니가 아들 리상철(71)을 만나 기뻐하고 있다.지난 2015년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산가족 상봉 행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금강산 호텔에서 열린다. 1회차 상봉 행사는 20일 시작해 2박 3일 일정으로 22일...
    ⓒ 대구광역일보20일 금강산에서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수 차례 이산가족 찾기 신청 끝에 이산상봉의 꿈을 이룬 가족들의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이산가족 찾기 신청 30년 만에 꿈을 이룬 최학진(80)씨는 아내 김정분(71)씨와 함께 여조카인 최용순(58)씨와 최용복(43)씨를 만난다.최씨는 “상봉 신청은 30년 전부터 계속 했으...
    잠시 후 약 3시간이 지나면 짧게는 65년, 길게는 68년 넘게 가족 이산의 고통을 겪었던 남과 북의 가족들이 금강산에서 꿈에 그리던 가족 상봉을 하게 됩니다. 오늘 오전 8시 40분 속초를 출발한 남측 이산 가족들은 남과 북의 출입경 절차를 거쳐 잠시 후면 금강산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삼청동 남북 회담 본부에 나가 있...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북으로 떠난 남측 이산가족들이 20일 낮 12시 55분 금강산에 도착했다. 이날 오전 8시35분 강원도 숙초 한화리조트를 출발한 남측 이산가족 89명과 동반 가족 등 197명은 금강산에 도착, 온정각에서 점심을 먹고 숙소인 금강산호텔과 외금강호텔에 여장을 풀었다.이들은 오후 3시부터 금강산호텔에서 북측 가족 1...
    오늘 오후 금강산에서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나선 남측 가족들이 조금 전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 구역으로 들어갔습니다. 곧 금강산에 도착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산가족들은 점심 식사를 마친 뒤 오후에 단체 상봉에 나설 예정입니다. 서울 삼청동 남북 회담 본부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왕선택 기자! 이산 가족들이 군사분...
    [속초, 옴부즈맨뉴스] 김관용 취재본부장 = 남북의 이산가족이 20일 금강산에서 감격의 상봉을 한다.북측 가족을 만날 우리 측 이산가족 89명은 동행 가족과 함께 이날 오전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버스를 타고 금강산으로 넘어간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이들을 환송할 예정이다.이들은 숙소에 짐을 풀고 점심을 먹은 뒤 오후 3시부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첫날인 20일 오전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남측 상봉단이 북측 가족을 만나기 위해 금강산으로 출발하는 차량에 올라타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기획부 ...
    드디어 오늘, 2년 10개월 만에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집니다. 어젯밤 속초에 모인 우리 측 가족들은 잠시 뒤면 금강산으로 출발하게 되는데요. 속초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아영 기자! 이제 잠시 뒤면 남측 가족들이 금강산으로 출발할 예정인데, 버스 탑승이 시작됐죠? 출발 예정시각은 아침 8시 반입니다. 지금으로부터 ...
    지금 한화리조트인데요. 버스에 대부분의 가족들이 이미 탑승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가족들도 이제 탑승을 거의 마무리했고요. 취재진들 등을 태운 버스 14대가 현재 출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버스 안의 이 시각 모습인데요. 다소 긴장된 표정의 가족들이 버스가 출발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르신들 평소에도 버스나 기차 타실 때서둘...
    오늘 오후 금강산에서 진행될 남북 이산가족상봉을 앞두고 우리 측 이산가족 89명이 동행 가족과 함께 금강산으로 향합니다. 이산가족들은 강원도 고성 남북출입사무소를 거쳐 금강산에 도착 후 점심식사를 한 뒤 오후 3시부터 금강산호텔에서의 단체 상봉을 시작으로 2박 3일간 모두 6차례 상봉에 나설 예정입니다. 남측 상봉자 중 최고령은 101세인 백성규 할아버지로, 며느리와 손녀를 만날 예정인데, 부모와 자식 간의 상봉은 7가족이며, 사촌이나 조카와 같은 친척 상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문재인정부 들어 첫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20~26일 금강산에서 열린다. 지난 2015년 10월 이후 3년여 만이다. 20~22일 1회차 상봉행사에 참여하는 우리 측 이산가족 89명은 19일 오후 속초 한화리조트에 집결했다. 이들은 정부 관계자 등으로부터 방북 교육을 받은 후 리조트에서 설레는 하룻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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