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역사교과서'에 대한 검색 결과 >
    교육부, 행정예고 결과 발표 /‘민주주의’ 용어 반대 의견 많아 / 집필진 판단에 따라 모두 사용 / ‘유일 합법정부’ 제외 논란 여전 / 이달 말 확정… 검정심사 공고2020년부터 사용될 역사교과서에는 집필진의 판단에 따라 ‘민주주의’나 ‘자유민주주의’ 표현을 모두 쓸 수 있게 된다.교육부는 23일 ‘초등 사회과·중등 역사과 ...
    2020년부터 중·고교생이 배울 역사교과서에는 그동안 논란이 됐던 '민주주의'와 '자유민주'가 함께 쓰입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을 확정하고 '역사과 교육과정'을 개정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교육부는 기존 교과서에서 혼용했던 '자유민주주의'와 '민주주의' 표현을 '민주주의'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개정안 행정예고 기간에 '민주주의' 사용에 대한 반대의견이 잇따르면서 헌법에 등장하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표현을 함께 쓸 수 있도록 최종...
    자유민주주의→민주주의로 대체/대한민국 수립도 정부 수립으로/평가원 집필시안 달라진 점 없어중고생이 2020년부터 배울 역사교과서에 담길 국가 정체성 등과 연관된 일부 용어를 놓고 이념 논쟁이 재연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가 21일 밝힌 ‘초등 사회과·중등 역사과 교육과정’ 개정안에서 기존의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수립’ 표현이 각각 ‘민주주의’와 ‘대한민국 정부 수립’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같은 내용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중학교 역사·...
    역사교과서를 둘러싼 이념 논쟁이 진보·보수 진영 간에 치열한 공방으로 번질 양상이다. 교육부가 2020년부터 사용될 중·고교생용 역사교과서를 만들 때 적용할 '중학교 역사·고등학교 한국사 교육과정 및 집필 기준 시안(試案)'을 2일 공개했다.  교육부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위탁해 제출받은 시안에는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란 기존 표현이 집필 기준에서는 빠졌다.  6·25전쟁 서술과 관련해서는 그간 논란이 됐던 '(북한의) 남침' 표현은 집필 기준이 아닌 교육과정에 추가...
    교육부 시안 공개… 7월 최종 확정 / 6·25 남침 표현은 교육과정에 담겨 / 정권성향 따라 오락가락 비판 일어2020년부터 중·고교생들이 배울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시안에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라는 표현과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가 빠졌다. 논란이 됐던 ‘대한민국 수립일’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일’로 바뀌었...
    박근혜 정부시절 청와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추진하면서 일부 내용을 입맛에 맞도록 고칠 것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조사결과 보고서를 보면 교육부와 국사편찬위원회가 역사교과서 편찬기준을 개발하던 2015년 9월 말께 청와대 행정관이 교육부에 21개 '수정요구'를 담은 문서를 전달한다...
    오는 6월 경주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주낙영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중·고교 역사교과서 집필에 마을 운동이 삭제된데 대해 강력 비판하고 나섰다.주 전 부지사는 지난 6일 보도 자료를 통해 “현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마련 중인 중·고교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에 마을운동이 삭제된 것은 우리 역사의 자랑스러운 한 부분을 말살하려는 매우 편...
    6.13 지방선거에서 경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낙영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현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마련 중인 중·고교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에 마을운동이 삭제된 것은 우리 역사의 자랑스러운 부분마저 말살하려는 매우 편협하고도 근시안적인 발상”이라고 분개했다. 또 “지금도 현장에서 나눔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일...
    6.13 지방선거에서 경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낙영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현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마련 중인 중·고교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에 마을운동이 삭제된 것은 우리 역사의 자랑스러운 부분마저 말살하려는 매우 편협하고도 근시안적인 발상”이라고 분개했다. 또 “지금도 현장에서 나눔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일...
    ⓒ 대구광역일보경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김광림(안동) 의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업적을 지우려는 시도가 시작됐다”며 즉각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5일 김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을 보면 2020년부터 고교생들이 배울 역사교과서에서 ‘마...
    교과서 개발기간 부족 등으로 부실집필 우려가 제기됐던 중고교용 검정 역사교과서가 애초 발표보다 2년 미뤄진 오는 2020년 3월부터 학교현장에 적용된다.2015 개정 역사과 교육과정이 적용된 검정 교과서 도입이 2년 미뤄지면서 당분간 학교에서는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현 교과서로 수업을 하게 된다. 교육부는 검정 교과서를 2020년 3월부터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이달 말 교육과정 총론 부칙을 개정하는 내용의 ‘국정 역사교과서 폐지 후속조치’를 26일 발표했다. 역사...
    교육부, 당초 2018년 3월서 2년 미뤄 / 교육과정·집필기준도 재정비키로 / 일각 “정책 오락가락… 학생만 피해”문재인정부 출범 직후 폐기된 중·고교 국정 역사교과서를 대체할 검정 역사교과서가 애초 예정보다 2년 늦은 2020학년도부터 학교 현장에 적용된다. 논란이 됐던 2015 역사과 교육과정과 검정교과서 집필기준도 로 ...
    [뉴스토마토 조용훈기자] 교육부가 국정 역사교과서를 대체할 검정교과서를 예정보다 2년 늦은 오는 2020년 3월부터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교육부는 학계와 교육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이 같은 ‘국정교과서 폐지 후속조치’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권영민 교육부 동북아교육대책팀장은 "국정 역사교과서는 폐지됐지만 현재 개발 중인 검...
    폐기된 국정교과서를 대체할 검정 역사·한국사 교과서가 본래 계획보다 2년 늦은 2020학년도부터 학교에 적용됩니다. 교육부는 현재 개발하는 검정교과서가 국정교과서 연장선에 있고 집필이 졸속으로 이뤄진다는 비판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의 국정교과서 폐지 후속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하는 검정교과서 개발은 중단하고 다음 달부터 세미나와 공청회를 거쳐 역사과 교육과정과 집필기준을 바꾼 뒤 내년 1월 검정교과서 개발 계획을 다시 세웁니다. 역사교과서를 2020년에 학교에서 ...
    누리당과 개혁보수신당이 교육부의 역사교과서 국·검정 혼용 사용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누리당 염동열 수석대변인은 이번 결정이 편향된 역사교육을 바로잡기 위한 불가피한 차선의 조치라면서 올바른 역사교과서가 올바른 절차에 따라 교육 현장에 제대로 적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개혁보수신당 주호영 신임 원내대표는 애초 역사교과서 국정화가 최선이 아니라는 생각이었다면서, 균형 잡힌 교과서가 필요한 상황에서 국·검정을 혼용하겠다는 교육부 입장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의견이...
    정통보수를 지향하며 두 당으로 갈라진 누리당과 개혁보수신당(가칭)은 27일 교육부의 역사교과서 국검정 혼용 사용 결정에 한 목소리로 환영의 뜻을 밝혔다.누리당 염동열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최순실 사태로 정국이 혼란해지자 올바른 역사교과서가 고초를 겪으면서 애석하다며 편향된 역사교육을 바로잡기 위한 불가피한 차선의 조치라고 평가했다.염 대변인은 일선 현장의 교과서 선택과정에서 학교의 선택권에 대한 강요, 협박 등 부당하고 우려되는 일들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올바른 역사교과서가 올바른 절...
    정부가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방침을 밝힌 데 대해 지난달 26일부터 김경원 정치민주연합 경남도당 여성위부위원장이 ‘국정화 중단’을 요구하며 1인 시위에 나섰다. 김 부위원장은 오전 출근시간대인 7시 20부터 8시까지 농협 하나로 파머스마켓 앞에서 ‘역사왜곡 중단하고 경제부터 살려내라’ 1인 피켓시위를 펼치고 있다 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교육부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중고등학교 교과용 도서의 국정과 검인정 구분을 확정 고시하였습니다. 이번에 확정된 구분 고시는 교과용도서의 학교 급별 교과별 특성을 고려하고 안정적인 발행 공급을 도모하기 위한 것입니다. 행정 예고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주셨습니다. 국민여...
    YTN라디오(FM 94.5) □ 방송일시 : 2015년 11월 2일(월요일) □ 출연자 : 이상휘 위덕대학교 부총장, 양지열 변호사 "색깔론 vs 막말, 정치가 국민을 선전선동하고 있다" _ 총선 앞두고 헤게모니 쟁탈전 _ ‘왜 정부는 못믿을 존재가 되었는가’ _ 국정화 공방 정치권에 ‘물회’ 추천 _ 물회 맛을 결정하는 고추장처럼...
    YTN라디오(FM 94.5) □ 방송일시 : 2015년 10월 23일(금요일) □ 출연자 : 김태흠 누리당 의원 - 5자회동, 서로가 벽. 대화자체는 의미 - 야당, 민생 챙기자며 역사교과서에 함몰 - 좌편향 없더니 절벽 느낀다 - 역사교과서 집필거부, 급진좌파들이 다수 - 김무성 12월 위기설은 소설 ◇ 신율 앵커(이하 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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