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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효성중공업이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초고압 차단기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했다는 공익제보가 경기도에 접수됐다. 도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서 발주한 입찰 과정에서 담합이 있었다는 내용에 대한 법률 검토를 거쳐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는 물론, 검찰 고발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효성중공업 전 직원인 제보...
    [뉴스토마토 백주아 기자] 한국수력원자력과 한전KPS와 두산중공업이 아랍에미리트(UAE) 바카라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5년 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애초 기대했던 규모에서 크게 축소돼 '반쪽 성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재훈(왼쪽)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23일(현지시간) UAE 아부다비 ‘나와(Nawah)에너지’ 본사에서 진...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두산중공업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원전 운영사 나와 에너지 컴퍼니(Nawah Energy Company)와 바라카 원전의 정비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계약 체결식에는 마크 레드먼 Nawah CEO, 모하메드 알 하마디 ENEC(Emirates Nuclear Energy Corp...
    [뉴스토마토 이진성 기자] 정부가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30~35%까지 확대한다. 또 원자력발전소는 노후원전 수명을 연장하지 않는 방식으로 점진적으로 감축하고, 미세먼지의 주범인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은 금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정부가 4일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30~35%까지 확대하고 노후화 된 원자력 발전소...
    한국수력원자력이 31일 카자흐스탄 신규원전 건설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원전사업제안서를 제출한다. 이를 시작으로 국내 원전산업계와 협력해 사업수주 노력을 위한 공동 행보를 펼친다. 한수원은 지난 2월 카자흐스탄 신규원전 사업에 한국의 참여를 희망하는 발주사(KNPP, Kazakhstan Nuclear Power Plants)의 요청에 따라 지난 3월 15일 카자흐스탄에 원전 2기의 EPC(설계·조달·시공)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번에는 발주처가 사업자 선정에 앞서 업체...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반기문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17일 문희상 국회의장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를 잇달아 만나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반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황 대표를 만나 "국민 대표인 국회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특히 미세먼지, 기후변...
    ▲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두산중공업과 미국 뉴스케일파워의 소형모듈원전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두산중공업 나기용 원자력BG장(오른쪽)과 존 홉킨스 뉴스케일파워 CEO가 MOU 체결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미국의 원자력발전 전문회사인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와 소형모듈...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두산중공업이 미국의 원자력발전 전문회사인 뉴스케일파워(NuScale Power)와 소형모듈원전(SMR, Small Modular Reactor)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나기용 두산중공업 원자력BG장과 존 홉킨스(Jo...
    카자흐측, 韓 원전건설 참여 요청/ 文 “기술력 높이 평가 감사” 화답카자흐스탄의 실질적 실권자인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원자력발전소 건설사업 참여를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도 참여할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한 문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나자르바예프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체코에 이어 올해 카자흐스탄에서도 원전 세일즈에 나섰습니다.문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나자르바예프 초대 대통령과 면담을 가졌습니다.나자르바예프 초대 대통령은 "우리는 화력발전소를 짓기로 했는데 환경적 관점에서 달라져 그 자리에 원전을 건설하는 것을 생각 중에 있다"며 "UAE에서 한국이 원전을 ...
    경북 울진과 경주에 있는 원자력발전소는 울진 해역에서 일어난 지진에 따른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진에 있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오늘 오전 5시 45분 울진 동남동쪽 38㎞ 해역에서 일어난 규모 3.8 지진으로 원자력발전소에는 영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울원전 내 3곳에 설치된 지진계측 값은 지진경보 기준인 중력가속도 0.01g 미만인 0.0013g, 0.0016g, 0.0019g 등이 나왔습니다. 진앙으로부터 한울본부까지는 약 50㎞ 떨어져 있습니다. 한울본부 관계...
    정부 ‘3차에너지 기본계획안’ 우려 제기 / 재생에너지 30∼35% 확대 범위만 밝혀 / 산업부 “주요국도 특정수치 제시 안 해” 3차 에너지기본계획(에기본)은 지난 1·2차 에기본과 다르게 재생에너지 외에는 원전을 포함한 발전원별 비중을 담지 않았다. 2차 에기본에서는 2035년 재생에너지 비중을 11%, 원전 비중을 29%로 하...
    시험대 오른 에너지 전환 로드맵 / 수요억제 통한 에너지 소비 축소 초점 / 정부 스스로도 수요관리 성사 장담 못해 / 송·배전 설비 등 인프라 구축도 과제로 / 에너지硏 “재생비중 30∼35% 도전적” / 주민 갈등 해소 로드맵 빠져… 한계 노출 / 그린피스 등은 “목표 소극 설정” 지적 정부의 3차 에너지기본계획 발표를 계기로 ...
    정부, 7.6%서 2040년 30∼35%로 / 10년 만에 목표치 10%P 대폭 높여 / 미세먼지·기후변화에 적극 대응 / 탈원전 정책 전기요금 인상 요인 / LNG·수소, 기저 에너지 사용 어려워 “정부, 구체적 밑그림 먼저 내놔야”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기본)은 원전과 석탄 발전 감축을 골자로 한 문재인정부의 ‘에너지 전환’ ...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 오전 동해시 북동쪽 해상에서 발생한 규모 4.3 지진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한수원은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정상운전 중에 있으며, 이번 지진으로 인하여 지진경보가 발생한 원전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기상청은 오늘 오전 11시 16분 강원 동해시 북동쪽 54㎞ 해역에서 규모 4.2의 지진...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5:10~16:00) ■ 진행 : 김혜민 PD ■ 대담 :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 원전 해체 산업화? “자동차 공장한테 폐차장하라는 것과 똑같은 것” ◇ 김혜민 PD(이하 김혜민)> 오늘 가장 뜨거운 경제뉴스를 제일 생생하게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오늘 국내 ...
    일본 정부가 일손부족 해결을 위해 새로운 취업 비자를 만들어 외국인 노동자 수용 확대를 꾀하고 있는 가운데 도쿄전력이 이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을 후쿠시마 원전 폐로 작업에 활용할 수 있다는 방침을 밝혀 논란이 예상됩니다.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최근 신설된 새 취업비자 보유 외국인을 후쿠시마 원전 폐로 현장 작업에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도쿄전력이 지난달 28일 폐로 작업 등에 관계된 수십 곳의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진행한 회의에서 이같이 ...
    “2035년까지 세계 원전해체시장 점유율 10% 달성” / 홍남기 부총리, 경제대책회의 주재 / 설계수명 만료 원전 증가… 미래 먹거리로 / 글로벌시장 549조·국내 22조5000억+α / ‘고리·월성 1호기’ 해체 물량 조기 발주 / “부산·울산·경남 민심 달래기용” 비판도 정부가 원전산업의 미래 먹거리로 ‘원전해체산업’을 선정하...
    정부는 건설과 운영에 한정됐던 국내 원전 산업을 해체와 폐기물 관리까지 확장해 원전산업 모든 주기에 걸쳐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홍남기 부총리의 말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원전해체 글로벌 시장은 2030년까지 약 123조 원 정도로 전망되며 국내 시장도 우리의 원전 30기를 기준으로 할 때 약 22조 원 이상의 시장이 형성될...
    원전 해체 산업을 미래 원전산업계의 먹거리로 삼기 위해 정부가 선제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전해체가 본격화하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외 해체 시장 확대에 대비해 4대 중점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오는 2022년 고리 1호기 해체 시작 전이라도 해체 물량을 조기에 발주하고,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연구에 민관 합동으로 선제 투자에 나섭니다. 또 원전 기업이 해체 분야로 사업을 전환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생태계 기반과 인력, 금융을 종합 지원하고 단계적 해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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