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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공사 조환익 사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한전, 한국전력거래소, 한전KPS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는 5일 국정감사 수감에 앞서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들과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18호 태풍 ‘차바’에 따른 전력설비 피해 상황 및 재난대비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사업소와의 화상회의를 통해 피해현황 및 복구진행사항을 점검했다.조환익 한전 사장은 “태풍으로 인한 정전 피해 예방에 온 힘을 다하고, 정전이 ...
    조환익 한전 사장은 “태풍으로 인한 정전 피해 예방에 온 힘을 다하고, 정전이 생기면 곧바로 복구할 수 있도록 인력과 장비를 긴급 대기시켜 국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한편, 이 날 국정감사를 위해 나주 한전 본사를 방문한 장병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사업소와의 화상회의...
    한국전력의 연평균 과징수액이 미징수액의 2배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의 경우에는 2199억원을 과징수하고 779억원을 미징수해, 과납액과 체납액 차이가 무려 3배에 육박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새누리당 정유섭 의원(인천 부평갑)은 5일 한전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올 여름 살인적인 폭염으로 전기료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았던 가운데서도 한전의 과징수액은 올해에만 지난 7월까지 910억원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전기요금 과...
    국내 에너지, 경제, 행정, 관등관리 전문가들은 전기요금과 관련한 '사회적 갈등에 대한 책임'은 ‘관련정책을 투명하게 추진하지 않은 정부와 한국전력의 책임’(84.9%)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나 폐지시, '저소득층 지원방안'에 대해서는 전기요금으로 마련된 전력기금에서 지원하는 방안(39.6%)이 가장 적절하다는 견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의 김수민 의원(국민의당)은 전기요금 관련 전문성을 보유한 에너지분야 전문가, 경제학자, 행정학자...
    중복 낙찰이 금지되는 한국전력의 배전공사 시공업체 선정결과를 분석해본 결과 2015~2016년 사이 추정 도급액 1.8조원 규모의 한전 배전공사 시공업체 다섯 개 중 한 개 꼴로 업체의 주소 또는 전화번호가 같은 것으로 조사됐다.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을)은 5일 한전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2016년 한전 배전공사 협력회사는 총 757개 업체이며, 이 가운데 147개 업체의 기본 정보가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
    5일 한국전력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전력공기업들의 퇴직자들이 설립한 회사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 지적이 이어졌다.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송기헌 의원(원주 을)은 한전의 경우 2016년에만 자회사인 한전KDN, 퇴직자모임 출자회사인 전우실업에 수의계약으로 각각 94억원, 540억원 규모의 일감을 몰아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송 의원에 따르면 한전KDN은 2012년부터 2016년 7월 말까지 323건 수의계약으로 한전으로부터 총 1162억원 규모의 일감을 받아냈다. 한전KDN은 2015년...
    한국전력 및 전력공공기관의 자회사 및 출자회사들의 적자 규모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8개사는 만성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10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회사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훈 의원(서울 금천구)이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한전KDN, 그리고 한전원자력연료 등 4개의 전력공기업 및 전력공공기관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이들 산하 자회사 및 출자회사 52개 중 18개사가 2005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당기순손실이 1370여억원에 달하는 것...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의 일환으로 1MW 이하의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자의 무제한 계통접속을 허용한 가운데 각 권역별로 신재생에너지의 접속불가지역이 속출하고 있어 신규 수요를 적기에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새누리당 김규환 의원은 5일 나주시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10년 이후 신재생에너지의 계통접속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각 권역별로 운영되는 변전소와 주변압기 내 연계용량이 초과되어 총 521MW의 신재생에너지...
    한국전력의 연구개발비용이 매출액 대비 0.33%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송기헌 의원(원주을)이 미래부, 한전 등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5년 한국전력과 한전KPS의 연구개발투자 예산은 매출액 대비 각각 0.34%, 2.0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이는 국가과학기술심의위원회 공공기관 연구개발 투자권고(안) 2.03%를 밑도는 수치이며, 더욱이 한전의 경우 2015년 연구개발비 예산 3131억원 중 2006억원만 집행해 집행률도...
    시민단체와 정치권의 숱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비밀리에 부쳐진 한전 및 발전자회사의 총괄원가가 결국 밝혀졌다.국회 산업자원통상위원회 이훈 의원(민주당, 서울금천)은 27일 공익제보자와 발전자회사로 부터 제출 받은 2015년도 총괄원가를 분석한 결과 한전한전 자회사는 자신들의 적정 이윤 외에도 약 5조원을 더 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훈 의원에 따르면 한전의 총괄원가는 지난 2013년 이후로는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다. 이훈 의원이 공개한 원가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한...
    정부가 산업은행의 손실을 메우기 위해 한전에 과다한 배당을 요구했음을 시사하는 한전의 내부 자료가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27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입수한 제3차 이사회 이사별 발언내용에 따르면 지난 2월 29일 열린 이사회는 한전의 과다한 배당에 논란이 적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발언록에 따르면 이사회 의장 등 몇 이사들은 한전의 이익이 강남 본사부지 매각에 따른 특별이익이기 때문에 한전 자산에 재투자해야 한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배당액이 과다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 임직원들이 협력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하는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조환익 사장 취임 2년차에 접어들면서 금품수수와 공금횡령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임기 후반기에 근무기강이 약해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순옥 의원(새정치민주연합)에 따르면, 한국전력 임직원이 최근 5년간 비위행위로 징계를 받은 건수는 총 497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금품·향응수수 및 공금횡령으로 인한 징계를 받은 건수는 총 100건으로 협력업체에 금...
    한국전력이 해외 자원사업에 투자해 손실을 보고 있는 해외자원 매각을 서두르지 말고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진복 의원은 18일 열린 한국전력공사 국정감사에서 한전의 자원사업에 투자 손실에 대해 지적했다.한전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10개 사업에 1.6조원을 투자했는데 현재까지 5개 생산사업에서 485억원만 회수해서 회수율은 약 3%밖에 되지 않았다.한전의 개발사업은 2030년이 넘어서 손익분기점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그것마저도 국제...
    한국전력이 전기요금을 과다청구 해 환불조치한 건수가 지난 5년간 8661건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홍지만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전이 2010년부터 2015년 7월까지 전기요금을 과다청구 해 환불한 건수가 8,661건이었다.전기요금이 과다청구 되는 사유는 검침착오, 계량기 이상, 요금계산착오가 있다. 2010년 154건이던 요금 과다청구는 2014년 943건으로 6배 늘었고 2014년 266건으로 7월까지만 해도 벌써 811건이다.검침착오가 2...
    한국전력이 최대 당기순이익 등 흑자를 달성한 가운데 외부적인 요인이 많은 만큼 이 기회에 요금인하를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진복 의원은 18일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한전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399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지만 내부 경영개선보다 외부요인에 의해 경영실적이 호조된 것이고 앞으로 부지매각 등으로 최대 당기순이익이 기대되는 만큼 전기요금 인하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한전은 2008년 이후 누...
    한국전력공사 윤 모 씨는 지난해 협력업체로부터 추석명절 떡값 명목으로 400만원의 금품을 받았다가 돌려줬으나 비위행위가 적발되어 '감봉' 처분을 받았다.이처럼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 임직원들이 협력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하는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순옥 의원(새정치민주연합)에 따르면, 한국전력 임직원이 최근 5년간 비위행위로 징계를 받은 건수는 총 497건으로 집계됐다.이 중 금품·향응수수 및 공금횡령으로 인한 징계를 받은 건수는 총 100건으로 협...
    전남 나주혁신도시 한전본사에서 18일 열린 한국전력에 대한 국감에서서는 임직원들의 비리, 안전사고, 도 넘은 갑의 횡포, 전신주 무단 통신설비 설치 과다 위약금부과, 계열사 부당지원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새정치민주연합 전순옥 의원은 밀양지사 직원인 윤모씨가 지난해 협력업체로부터 추석떡갑 명목으로 400만원의 금품을 받았다가 돌려주는 등 임직원들이 협력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하는 관행이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새누리당 김상훈 의원도 전현직 직원들이 무더기로 기소된 한전 나주지사를 예로 들며 ...
    한전 계열사인 한전 KDN이 올해에만 납품과 입찰비리 등 각종 부조리에 연루된 임직원 26명에게 해임과 정직, 감봉의 중징계를 받는 등 부패가 뿌리 깊다는 지적도 나왔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주 의원은 18일 나주혁신도시에서 열린 한전한전 계열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전KDN은 올해 처장 5명, 부장 10명, 차장 6명, 과장 4명, 기능직 1명 등 26명이 징계를 받았다”며 “특히 20년이 이상 근속연수를 가진 회사 간부들이 납품비리에 앞장섰다는 것은 그만큼 부패의 뿌리가 깊다는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온수관 매설 보수공사를 한 뒤, 한전으로부터 고발을 당했다. 공사 측의 관리 부실로 한전까지 지중케이블을 보수했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재판부는 한전의 주장을 억지라고 판결했다.대전중소기업조합지원센터는 한전의 갑질을 못 참겠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정부로부터 소프트웨어진흥시설로 지정받아 일반용 요금을 내고 있는데 느닷없이 산업용 요금을 적용하겠다고 통보한 것이다. 그러나 요금을 더 받으려던 한전은 1심에서 패소했고 사건은 종결됐다.이처럼 한전이 정부 및 공직유관기관을 상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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