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4주 화요일마다 유명 디자이너 이화숙이 소개하는 스페셜 아이템 만난다 지난달 24일부터 홈앤쇼핑을 통해 매주 2, 4주 화요일 방송하는 ‘이화숙 쇼’가 중소기업과 시청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화숙 쇼’는 평소에도 기업의 사회 공헌에 관심을 가져온 ㈜보라코리아의 이화숙 디자이너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대주주로 있는 홈쇼핑 전문 채널 홈앤쇼핑과 손을 잡은 것으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 및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된 방송이다.

품질이 우수하지만 재고의 부담을 가진 중소기업 상품을 주로 소개하고 있으며, 이화숙 디자이너의 출연료 10%를 중소기업 사랑나눔재단에 기부한다.

방송 관계자는 "그동안 사회 공헌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이화숙 디자이너와 ㈜보라코리아의 도움으로 쇼를 론칭하게 되었다"라며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은 디자이너만의 감각으로 선택된 특별한 아이템으로 시청자들에게 찾아가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화숙 디자이너는 1999년 브랜드 BORA를 론칭하였으며, 2004년 미스 호주 제니퍼 호킨스를 미스 유니버스로 당선시키며 많은 셀러브리티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2009년에는 아시아인 최초로 ‘호주 퀸스랜드를 빛낸 150인’에 선정되었으며, Flair Fashion, Gold Coast Fashion Award 등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후원, 굿네이버스 후원 자선 패션방송,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후원 자선 패션쇼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으며,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서울지역 본부 감사와 중소기업중앙회의 해외민간대사를 역임하고 있다.

‘HWA SOOK LEE’ 브랜드로 국내 홈쇼핑 방송을 통해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 화숙리 최초의 보정 란제리를 론칭했으며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인 ‘나나바라’를 선보이며 라인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