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추미애 대표가 ‘냄비받침’에 출연한다.

‘냄비받침’을 통해 예능 첫 나들이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거침없는 언변과 솔직한 속내로 ‘국민의당 제보 조작사건’에서부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3인 대통령에 얽힌 사연까지 가감 없이 밝혔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 2TV ‘냄비받침’에서는 ‘이경규가 만난 리더’ 첫 번째 주자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나선다.

추미애 대표는 냄비받침 출연에 대해 "정치인과 정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고. 시민들에게 다가가고 싶어 방송출연을 결심했다"며 다부진 출연 이유를 밝혔다.

실제로 이날 녹화에서 추미애 대표는 분홍빛 블라우스와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그 어느 때보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등장해 이경규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막상 대화를 시작하자 시원시원한 목소리로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 다시금 ‘역시 추미애’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