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을 200여 일 앞두고 '문화올림픽'을 상징하는 엠블럼과 슬로건 그리고 각종 문화행사 계획이 발표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평창조직위 등은 오늘 노태강 2차관과 인재진 평창 문화올림픽 총괄기획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 G-200 문화올림픽 기자 설명회'를 열고 문화올림픽을 위한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최초로 공개된 문화올림픽 엠블럼은 '문화'의 초성 자음인 'ㅁ'의 형태를 활용해 세계를 향해 열린 '문'과 활짝 피어나는 '꽃'의 모습을 상징했습니다.

함께 발표한 슬로건은 정육면체 9조각에 '평창, 문화를 더하다'라는 각 글자와 '+'(더하기) 기호를 하나씩 담았습니다.

G-200 일인 오는 24일 전후로는 강원도 강릉과 평창 일대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며, 앞서 22일에는 강원 춘천역 일원에서 불꽃축제로 문화올림픽 공식 개막을 알립니다.

문화올림픽 세부 프로그램은 공식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