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기안84’가 예능에 이어 배우에 도전한다.

그는 종합편성채널 JTBC의 웹드라마 ‘막판로맨스’에서 무명 웹툰 작가 역으로 등장한다.

MBC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기안84는 지난 5월부터 ‘막판로맨스’ 캐스팅 소식을 알려왔다.

막판로맨스의 김준형 감독은 지난 23일 제작발표회를 통해 "(드라마에서) 기안84의 연기와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막판로맨스’는 톱스타 팬으로서 평범하게 살아온 백세(한승연)가 ‘시한부 판정’을 받고 톱스타와 닮은 배우 지망생(이서원)을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기안84는 이서원의 룸메이트인 황금손역을 맡았다.

웹드라마는 지난 23일 첫 공개됐으며 오는 11월 3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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