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홈앤쇼핑은 중소기업 협력사들의 해외 판로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TV를 떠나 국내 박람회에서도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소개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홈앤쇼핑은 다음 달 2일부터 3일 동안 베트남 호치민 SECC(Saigon Exhibition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는 제5회 베트남 국제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체 인구의 24%인 2300만 명이 유아·아동(0~12세)으로 구성된 베트남은 최근 안전민감성 확대로 선진국 제조 또는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연간 시장규모는 5조5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전 세계 15개국 190개 회사가 참여해 다양한 유아·어린이·교육용품을 선보일 이번 박람회에 홈앤쇼핑은 총 3개 부스에서 끄레블코리아·모닛·피디엠·코니스·애드토이 등 6개 중소기업 협력사 상품을 소개한다.

홈앤쇼핑은 중소기업 협력사에 홍보부스를 무상 지원하고 적극 홍보함으로써, 현지 바이어와 유아용품 관계자, 소비자들에게 국내 기업의 우수한 상품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국내 전시회 참가를 통한 중소기업 협력사들의 판로 확대에도 나섰다.

다음 달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17 인천국제 스포츠레저 엑스포에도 참가한다.

홈앤쇼핑은 거래 중인 스포츠, 레저상품 3개 협력사에 각각 홍보부스를 무상 지원한다.

특히 이번 참가협력사 중에는 홈앤쇼핑의 중소기업 판로지원 프로그램인 '일사천리'를 통해 론칭한 협력사인 새반석컴퍼니와 제라진코리아가 함께 참여한다.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유통MD 초청 구매상담회에는 홈앤쇼핑 중소기업지원센터 MD가 참여해 홈앤쇼핑의 중소기업 판로지원 프로그램 홍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