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교수 133명은 대학본부 앞에서 시국 선언문을 발표하고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대통령이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수들은 박근혜 대통령은 무능함과 비선 실세의 국정농단 방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진상 조사에 철저하게 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국회는 특별 검사와 국정조사, 청문회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철저하게 진상을 조사하고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을 알면서도 비호 해온 새누리당은 실질적 공범이기 때문에 국민에게 사과하고 사태 해결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백종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