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는 자사가 내년 말에 내놓을 세단 '모델 3'의 예약 주문량이 자동차 역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테슬라는 '모델 3'의 주문량이 단 1주일 만에 32만5천대를 넘었고, 판매 대금은 140억 달러, 우리 돈 16조 2천억 원에 달한다고 홈페이지에 밝혔습니다.

지난달 31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세계 곳곳에서 예약을 받고 있는 '모델 3'는, 테슬라의 기존 차량인 '모델 S'나 '모델 X'의 절반 수준인 4천만 원대 가격입니다.

김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