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발레단(UBC) 수석무용수 이동탁(28오른쪽)이 23일 서울 서초구 한강세빛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는 전 유니버설발레단 솔리스트 이용정(28)씨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선화예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출신으로, 7년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무대 위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이동탁은 2010년 유니버설발레단에 입단, 2013년 수석무용수로 승급했다.

이용정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유니버설발레단 무대에 섰으며, 현재 후학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송은아 기자 sea@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