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모란봉악단의 중국 베이징 공연이 무산된 직후 중국이 북한과의 접경지대에 병력을 늘렸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홍콩의 중국인권민주화운동정보센터는 오늘 중국군 퇴역 인사를 인용해 중국 인민해방군이 돌발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2일 저녁 북중 국경지대로 병력 2천 명을 증파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 변경부대 주둔지 주변 주민들로부터도 대규모 군병력이 최일선 초소로 진입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