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엘앤케이바이오(156100)는 강국진, 이승주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6일 발표했다.

엘인캐이바이오메드는 대표이사 이원화 체제에서 강국진 대표이사는 글로벌화 전략을 통한 해외 마케팅 강화사업을 진행하고 국내는 전문 경영인 이승주 대표이사를 통해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국내와 미국 시장을 주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FDA 승인을 받은 제품경쟁력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캐나다 및 호주 시장으로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각 국의 제품 등록절차 및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작년 11월 태국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첫 진출을 하며 해외 매출 다변화를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달 24일 베트남 나뜨랑에서 개최된 학회에 참여, 지난달 31일 베트남의 대리점 계약 체결해 첫 선적을 준비 중에 있다.

회사 관계자는 "베트남의 경우, 정부 병원의 입찰을 통해 제품을 납품하게 되는데, 학회에서 당사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긍정적인 입찰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