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이 강원도 강릉에서 세 번째 여행을 떠난다.

16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알쓸신잡' 3회에서는 낭만의 바다가 있는 강릉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학 상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곰돌이 뇌과학자 정재승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버스에 타자마자 "어떻게 이런 환경에서 그런 수다를 나누셨던 거냐"고 어색함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에디슨의 '영감'을 주제로 펼쳐진 수다에서 유희열의 노래 가사가 화제에 오르자, 정재승은 "유희열님 노래에는 남자 유희열이 그대로 들어있다.거절받는 것에 공포를 갖고 있는 찌질한 20대 남자가 뒤에서만 바라보는 모습이다.20대 남자들의 공감송"이라고 분석해 폭소케 했다.

한편 '알쓸신잡'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