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사장 인사를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자유총연맹 김경재 총재가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김경재 총재는 오늘(1일) 오후 서울 중구구민회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경찰 수사가 정치적이라며 자신을 둘러싼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필요하다면 경찰 소환에도 응할 계획이라면서, 이르면 이달 말에 거취 관련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자회사 사장 인사 대가로 돈을 받았다는 혐의 등으로 한국자유총연맹 본부와 김 총재 개인 사무실 등 4곳을 압수수색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