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재하가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7회에서 목공 작업을 하던 중 손 부상을 당했다.

신재하는 13일 방송된 tvN 새 수목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극본 정보훈, 연출 신원호)에서 점박이의 무리한 목공소 초과 근무 요청에 한 번도 작업해본 적 없는 전기톱으로 작업을 하던 중에 손을 다쳐 의무실로 가게 됐다.

이 부장의 오른팔 점박이의 무리한 강요로 신재하가 부상을 입는 등 수용자들의 가혹한 노동이 계속되자 수용자들의 반발은 심해졌고 고박사는 교도소장이 감방을 찾아오는 날을 알아내서 작업반장을 민주적으로 뽑자고 제안했다.

작업반장 후보에 오른 김제혁은 점박이의 무리한 강요가 이부장의 비리에 의한 것인지 의심하게 된다.

신재하는 김제혁에게 수용자들의 가슴에 달린 수감번호를 설명해주며 다음 회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슈퍼스타 야구 선수 김제혁이 하루아침에 범죄자가 되어 들어간 교도소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와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그린 블랙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목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