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실무회담이 모레 판문점에서 열립니다.

애초 우리 측이 오늘 열자고 제의했던 실무회담을 북한이 모레 열자고 수정 제의하자 우리 정부가 이를 수락했습니다.

■ 평창 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남북 실무접촉이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북측 대표단에는 김정은의 신임을 받는 '현송월'도 포함돼 있어 '모란봉-악단'이 예술단에 포함될지 관심입니다.

■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자 시민들의 차량 2부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서울시가 처음으로 출퇴근 시간대 버스와 지하철을 무료로 운행됐습니다.

하지만 실제 효과는 기대한 만큼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논란이 됐던 거래소 폐쇄와 관련해 정부가 확정된 방침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우선은 가상화폐 실명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투기를 억제한다는 입장입니다.

■ 국회 차원의 헌법 개정 논의가 다시 한 번 닻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첫 회의부터 여야의 신경전이 이어지며, 앞날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는 점을 예고했습니다.

■ 제천 화재 참사와 관련해 경찰이 충북 소방본부와 제천소방서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관련 소방 지휘관들도 조만간 소환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