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효리네 민박 시즌2'(이하 효리네 민박2) 새 알바생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낙점됐다.

8일 '효리네 민박2'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최근 '효리네 민박2' 출연 제안을 받고 현재 제주도의 아름다운 겨울을 담기 위해 촬영 중이다.

앞서 여름 시즌에는 가수 아이유가 알바생으로 취업한 바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윤아는 지난해 총 7개의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영화 '공조'가 흥행에 성공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윤아는 2018년 '효리네 민박2'로 그동안 보여주지 못한 또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아이유는 올해 방송 예정인 케이블 채널 tvN '나의 아저씨'에 이선균, 나문희, 오달수, 송새벽, 장기용 등과 출연한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무던히 버텨왔던 40대 한 남자와, 그와는 전혀 다른 삶이지만 삶의 무게를 견디고 있는 20대 한 여자가 상대방의 삶을 바라보며 서로를 치유한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김원석 PD가 연출을 맡았고 박해영 작가가 대본을 쓴다.

한편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실제 거주 중인 제주 집을 민박집으로 운영하며 다양한 나이와 직업의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