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내야수 김웅빈(22·넥센)이 오는 15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한다.

김웅빈은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의 기초군사교육을 받은 뒤 상무 야구단소속 선수로 복무할 예정이다.

울산공고를 졸업한 김웅빈은 2015시즌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전체 27번)으로 SK의 지명을 받았지만, 이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넥센으로 이적했다.

지난해 67경기에서 타율 0.252(135타수 34안타) 3홈런 19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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