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 ; 스타유망주식 김학주의 honor club 방송일시 : 1월 11일(목) 밤 8시 30분 진행: 김학주 한동대 교수 캐스터: 엄지민 출연: 양성원/지피트리 대표 구성: 최현송 조연출: 박별 연출: 김은성PD 김학주 교수 : 지피트리는 스마트 토이 제작업체로 알려져 있는데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어린이들의 창의성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지 않습니까? 지피트리의 정체성과 핵심역량을 말씀해 주십시요.양성원 대표 : Inspire to enjoy the possibility 저희 지피트리의 미션입니다.

아이들이 가능성을 즐기도록 영감을 주는 것! 그래서 저희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교육용 완구와 교육용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Invent the way of Play and Education”의 비전을 가지고 놀이(Play)가 교육이 되고, 교육(Education)이 놀이가 되는, 놀이와 교육 방식의 혁신(Invent)을 추구하는 기업입니다.

놀이와 교육의 융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아날로그적인 놀이와 교육에 디지털 기술의 접목을 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유익하고 풍성한 콘텐츠의 만남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션과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기획력, IT기술 그리고 교육 콘텐츠 생산 능력을 핵심역량 삼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학주 교수 : 이런 모습을 올해에 출시될 ‘Edy-Care’가 잘 나타내는 것 같은데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양성원 대표 : Edy-Care는 다양한 기능이 제공되는 Child Care Assistant 육아 돌봄 도우미 스마트토이 입니다.

첫째, 아이가 건강한 공기를 들이마시도록 공기의 상태를 알려주는 Air Advisor 기능, 둘째, 부모를 대신해 동화, 동요를 재생해서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Fun Storyteller 기능, 셋째,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바른 습관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Habit Helper 기능, 넷째, 사랑한다는 목소리를 부모와 아이가 직접 서로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Love Messenger 기능 이렇게 네 가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이처럼 아날로그적인 감성의 장난감에 유용한 IT기술을 접목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담을 수 있는 융합형 스마트토이가 앞으로의 시대에 인기 있고 대중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학주 교수 : 올해 2월말 스페인에서 열리는 MWC에 정부의 추천 아래 초청받게 됐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양성원 대표 : Mobile World Congress인 MWC는 매년 2월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ICT 산업 및 관련 콘퍼런스를 위한 세계 최대의 박람회입니다.

이 박람회를 통해서 시장 및 신기술의 흐름과 방향을 파악할 수 있고, 선도 기업들의 면모를 볼 수 있는 장입니다.

저희 회사도 기획 개발 중인 Edy-Care 스마트토이를 그 자리를 빌어 출품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스마트토이는 제4차 산업혁명에서 언급한 AI, IoT 등의 특징적인 기술을 어린 아이들부터 성인에게까지 폭넓게 적용할 수 있고, 이러한 기술을 사람들에게 쉽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아이템입니다.

이러한 면에서 정부에서도 저희같이 스마트토이를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는 업체들을 지원해 주는 중요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김학주 교수 : 2018년에는 코딩을 통한 창의력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실 계획이라고 들었습니다.

잡스코딩(Jobs Coding)이라고 부르는데 기존 코딩과 어떻게 다른 것입니까? 양성원 대표 : 사실 스마트토이 시장은 이제 막 성장하고 있는 초기시장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스마트토이가 가장 빠르게 적용되고 커지고 있는 곳은 바로 코딩교육 시장입니다.

사실 아이들의 코딩교육의 목적은 코딩스킬을 배우는 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또 하나의 암기과목이 되어서는 더더군다나 안됩니다.

아이들을 위한 코딩교육의 목적은 컴퓨팅적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저희 잡스코딩은, 코딩교육을 통해서 6대 역량인 자기관리 능력, 정보처리 능력, 창의적 사고능력, 심미적 감성 능력, 의사소통 능력, 공동체 참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즉 잡스코딩은 코딩 스킬을 가르치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아이들이 이러한 6대 역량의 성장을 통해 나만의 잡(Job)을 창의적으로 코딩(Coding)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목표가 다를 뿐 아니라 저희 잡스코딩은 글로벌하게 검증 된 교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도 차별화 됩니다.

많은 전현직 교사들이 조언도 해주시고,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차별화된 콘텐츠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이러한 준비들을 이미 약2년 전부터 준비해 오고 있었습니다.

김학주 교수 : 잡스코딩의 추진 상황을 말씀해 주십시오.양성원 대표 :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희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중요시 여깁니다.

그래서 저희가 추진하고 있는 코딩교육도, 소위 말하는 ‘언플러그드 활동’, 즉 손으로 직접 만지면서 하는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희 회사의 핵심 고객층인 유아 및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더욱 그러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유초등을 대상으로 하는 학원, 교습소, 공부방, 그리고 방과 후 코딩교육 콘텐츠 및 교육 프로그램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는 이미 2017년 초부터 아이들에게 언플러그드 활동과 교구를 통한 코딩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제공한 바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잡스코딩(JOBSCODING)’이라는 통합브랜드 이름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잡스코딩키즈, 학교 내 방과후 교실의 ‘잡스코딩스쿨’, 학원의 형태로 만나는 ‘잡스코딩센터’의 세팅을 위해 다양한 사업 설명회를 진행중입니다.

이를 위해 작년 12월20일에 코엑스에서 런칭행사를 가진 바가 있습니다.

그 런칭행사 이후 여러 전국영업지사가 계약이 되었으며, 지금은 남아 있는 지역에 대한 영업지사와 고객 모집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과 영업활동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학주 교수 : 잡스코딩으로 인해 얼마만큼의 연간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늘어날까요? 양성원 대표 : 저희가 추진해 오던 교육 콘텐츠 비즈니스와 함께 연간 약5~60억원의 매출이 기대가 됩니다.

해당하는 영업이익은 약20%, 약12억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잡스코딩 키즈, 스쿨, 센터 등 모든 사업이 앞서 말씀드린 차별화 요소들을 기반으로 시장에 빠르게 진입 중이고 콘텐츠 및 마케팅 등의 요소에 전사적으로 힘을 실을 예정이기에 충분히 가능한 수치로 보고 있습니다.

김학주 교수 : 지피트리는 시장을 유아 및 초등 교육으로 제한하여 타겟팅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가 있습니까? 양성원 대표 : 저희 회사의 경험이 가장 많이 축적되어 있고 가장 잘 알고 있는 고객연령대입니다.

중고등학생이 되면 아무래도 입시에 매달리는 시기가 됩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지피트리가 유아교육 시장에 진입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추구하고 있는 미션이 “놀이와 교육 방식의 혁신”입니다.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통해 어느 한 아이라도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즐길 수 있다면 그 아이가 인생은 180도 달라질 것입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지금까지 놀이와 교육의 혁신을 위해 일 해왔고, 앞으로도 더욱 잘 하고 싶은 분야이기에, 또한 가장 큰 변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유아, 넓게는 주니어 교육시장을 메인 타겟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학주 교수 : 지난해 말에 중소벤처 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내용입니까? 양성원 대표 : 네. 감사하게도 지난해 벤처기업협회에서 진행한 ‘올해의 벤처상’에 지피트리가 ‘창의-혁신 부분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지피트리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사업이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을 추구하고, 특히 스마트토이 개발의 창의성 및 우수성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하게 된 상이었습니다.

김학주 교수 : 지피트리가 정부로부터 인정받는 모습입니다.

지피트리의 콘텐츠가 정부의 교육방향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습니까? 양성원 대표 : 잡스코딩에서 잠시 말씀드렸지만 지피트리의 교구와 교육은 특정분야의 스킬보다는 과정을 통해 ‘역량개발’이 되는 콘텐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교육사업 분야에서 2015 개정교육과정이 추구하는 6대 핵심역량 개발에 대한 고민과 그 방향이 일치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학주 교수 : 정부로부터 받는 과제도 비용부담을 상당히 줄일 수 있을 텐데요. 연간 어느 정도의 규모입니까? 양성원 대표 : 네. 맞습니다.

지피트리는 비용부담은 물론 정부로부터 사업의 공신력 및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정부과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 성과로 작년 산업통상부에서 지원하는 R&D 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18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올해 5월 출시될 스마트토이 모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역시 창의적인 교구 및 교육콘텐츠 개발을 위한 다양한 정부과제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학주 교수 : 해외 마케팅 채널로 크라우드펀딩을 이용하신다는 말씀도 들었는데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양성원 대표 : 스마트 토이’의 경우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출시부터 해외시장을 함께 진입해 국내외 시장의 마케팅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 중 하나로 해외에서는 ‘인디고고’라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스마트토이에 대한 판매는 물론 마케팅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는 스마트토이 교구와 교육 콘텐츠의 글로벌화를 추구하는 지피트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학주 교수 : 해외 마케팅과 더불어 또 어떤 해외진출 계획이 있으신지요? 양성원 대표 : 우선 잡스코딩을 국내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 시킨 후에 한국 교육 콘텐츠 및 시스템에 대한 니즈가 높은 동남아 시장으로의 진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우선적으로는 베트남을 유력하게 보고 있습니다.

작년에 베트남에서 열린 유아교육 박람회에 참여한 바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저희의 코딩 교육 콘텐츠에 대한 반응이 매우 좋았었습니다.

관련 파트너사와 긴밀히 준비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김은성PD e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