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개봉동 옛 한일시멘트 부지에 짓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가 임차인 모집에 나섭니다.

‘개봉역 센트레빌 레우스’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총 1089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됩니다.

전용면적별로 59㎡ 47가구, 74㎡ 579가구, 84㎡ 463가구로, 이달 말 871가구에 입주할 임차인을 모집합니다.

㈜케이지엠씨개발이 시행을 맡았고, 범양건영과 동부건설이 시공합니다.

이 단지는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차량 이용 시 왕복 6차선의 경인로로 직접 진출입이 가능합니다.

또 단지 인근에 아울렛, 고척스카이돔, 가산디지털단지, 구로디지털단지 등 업무시설 및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조부모와 손주가 같은 아파트에 살 수 있도록 '3대(代)동반입주' 특별공급을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단지에서 최초로 시도합니다.

청약자의 직계존비속 혹은 배우자의 직계존속과 함께 2개 가구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고, 같은 동의 위아래로 입주가 가능합니다.

분양 관계자는 "구로구의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약 81%로 높지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할 예정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