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전라도 정도 천 년을 맞아 이를 대표할 '천 년 나무'로 해남 대흥사의 ‘느티나무'를 선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해남 대흥사 느티나무가 천 년 동안 이어온 강한 생명력으로 남도의 애환과 역사를 간직하고 있고, 굵고 바른 줄기는 미래 전남의 힘찬 발전을 상징한다는 전문가와 도민의 의견에 따라 '천 년 나무'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천 년 나무' 보호시설과 숲길을 조성하고 오는 3월 지정 현판식을 열 예정입니다.

김범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