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세영 기자] 여자 봅슬레이 대표팀이 북아메리카컵에 나선 김유란(26·강원BS연맹)-김민성조(24·동아대)가 시즌 랭킹 1위에 올랐다.

김유란-김민성 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끝난 2017-18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북아메리카컵 8차대회까지 총점 796점을 기록, 올 시즌 북아메리카컵 봅슬레이 여자 부문 랭킹 1위를 수상했다.

김유란은 대회가 끝난 뒤 연맹을 통해 "시즌 마무리를 잘 끝맺음 한 것 같아서 기쁘고 많은 분들이 선수들 뒤에서 고생하시는 덕분에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것 같다.앞으로도 더욱 더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봅슬레이 여자 대표팀은 평창 올림픽을 위해 국내에서 최종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niners@sportsworldi.com 사진=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