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이 내일 동계올림픽 북한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을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북측의 수정 제안을 정부가 수용한 겁니다.

■ 장웅 북한 IOC 위원이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을 IOC에서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북측에서 전향적으로 검토하느냐는 질문에는 즉답을 피했습니다.

■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전국을 순회 중인 성화가 서울 봉송을 시작했습니다.

오는 16일까지 서울 곳곳을 누빌 예정인데 어가 봉송에 이어 드론 봉송도 계획돼 있습니다.

■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불법으로 상납받은 의혹을 받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검찰에 출석해 11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습니다.

■ 거래소 폐쇄 등 가상화폐 거래에 강경 대응방침을 밝혔던 정부가 투자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속도 조절에 들어갔습니다.

은행의 거래용 실명 확인 서비스 여부는 이번 주초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 박종철 열사가 고문으로 숨진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을 시민단체가 운영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대공분실을 인권기념관으로 운영하자는 청원에는 만 명 가까운 시민이 참여했습니다.

■ 이세돌 9단이 제주도에서 열린 특별 대국에서 천적인 중국 1위 커제 9단에 1집 반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세돌 9단이 커제를 꺾은 건 2016년 11월 이후 1년 2개월 만입니다.

■ 일요일인 서울 낮 기온이 영상 5도까지 오르는 등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아침까지는 내륙에 안개 끼는 곳이 많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오전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