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8년차 가수 성시경(사진)의 근황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 성시경은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고백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이휘재는 "주말 성시경에게 전화하면 항상 일본에 있다고 한다"고 성시경의 잦은 일본행에 대해 언급했다.

성시경은 "일본에서 신인가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근황을 소개했다.

출연진들이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이자, 성시경은 "라디오에 출연도 하고, TV에 7분 나가려고 방송도 한다"고 말했다.

또 "쇼핑몰 앞에서 노래도 한다.요즘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면서 "신인의 자세로 돌아가 일본에서 활동 중"이라고 고백했다.

성시경은 지난달 일본 데뷔 앨범 '드라마(DRAMA)'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그가 참여했던 인기 드라마 수록곡과 신곡을 수록한 앨범이다.

뉴스팀 han62@segye.com사진=KBS 2TV '배틀트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