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인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표는 이 전 대통령 성명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발표는 검찰에 철저하게 수사하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재오 대표는 YTN과의 통화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이 없었다면 현 정부가 이 전 대통령을 이렇게 처절하게 정치적으로 보복하진 않았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분노는 정치보복을 당한 사람이 느끼는 거지 보복하는 사람이 느낄 수는 없는 것이라며,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민이 하나 돼야 하는 시점에 10년 전 정권하고 다시 싸우자고 하는 것은 올바른 지도자의 태도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