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국방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 장관이 오는 27일 미국 하와이에서 회담할 예정이라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미국의 요청으로 회담이 열린다며 한국 일부에서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모색해야 한다는 요구가 있어서 미국 측이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이 회담에서 한미 연합훈련을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끝나는 3월 18일 이후 신속하게 실시하기로 확인할 것으로 추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