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파리 컬렉션에 참석해 세계적인 이목을 끌었다.

송중기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디올옴므(Dior Homme)의 초청을 받아 파리 그랑펠레에서 열린 2018 WINTER 디올옴므 파리 컬렉션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송중기는 모노톤 컬러의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며 해외 유명 셀럽들 사이에서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날 송중기는 크리스챤 아뜰리에 텍스트 레터링이 돋보이는 그레이 코트를 비롯해 블랙 터틀넥, 팬츠, 더비 슈즈까지 모두 디올옴므로 매치해 특유의 댄디한 매력을 한층 더 강조했다.

특히 송중기는 디올옴므의 아티스틱 디렉터 크리스반 아쉐와의 오랜만의 만남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뜨거운 취재 열기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 없는 모습으로 해외 언론의 관심 집중은 물론 현지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 날 디올옴므 쇼에는 송중기를 비롯해 로버트 패틴슨, 조쉬 하트넷, 벨라 하디드, 나우엘 페레즈 비스카야트, 랩퍼 퓨처 등 수 많은 셀럽이 나란히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앞서 송중기는 송혜교와 함께 지난 20일 디올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로 출국했다.

송혜교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송혜교와 송중기는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0월 3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이태원에 신혼집을 차렸다.

뉴스팀 hms@segye.com사진=디올옴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