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내일 미국 하와이에서 한미동맹 현안을 논의한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대화 국면으로 전환한 한반도 정세의 관리 방안과 평창동계올림픽으로 미뤄진 한미 연합훈련 실시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방부는 이와 관련해 한미 양측이 한반도 안보 정세 평가를 공유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과 다양한 한미동맹 현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