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26일 오후(현지시간) 하와이에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을 만나 회담을 갖는다.

국방부 관계자는 "두 장관은 지난 5일 전화협의 시 직접 만나 소통할 기회를 많이 갖는 것이 좋겠다는데 동의한 바 있다"며 "이후 미국 측에서 매티스 장관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순방계획을 알려와 하와이에서 국방장관 회담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 장관은 한반도 안보정세 평가를 공유하고 평창동계올림픽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개최를 위한 협력방안, 기타 한미동맹 발전을 위한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8월30일(현지시간) 미 펜타곤에서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과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