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는 오늘도 예쁨으로 열일!" JTBC '효리네 민박2'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새 직원을 참 잘 들였다.

시즌2 직원으로 합류한 윤아가 미모, 인성, 실력 다방면으로 열일해 '효리네 민박'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윤아는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의 이상순 사장까지 무장해제 시켜 아내이자 회장 이효리를 놀라게 했다.

첫 번째 손님 체크인 후, 이상순이 먼저 윤아와 장을 보고 오겠다고 한 것. 이효리는 혼자 반려견 산책을 다녀왔다.

윤아는 조식 재료와 손님용 실내화 등 민박집에 필요한 물건들을 꼼꼼하게 메모해 가 빠른 장보기를 마쳤다.

흘러내리는 앞머리를 테이프로 고정하는 이효리를 떠올리며 실핀을 사는 것도 잊지 않았다.

이효리는 이상순과 마트에 다녀온 윤아에게 "오빠가 원래 낯을 많이 가리는데 본 지 하루 이틀 만에 마트를 다녀온 걸 보면 너를 되게 편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이에 윤아 역시 "언니는 몇 번 봤지만, 오빠는 처음인데 오빠도 몇 번 본 것처럼 편한 느낌"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윤아의 역할은 민박 손님들과 함께할 때 더욱 크게 느껴졌다.

윤아는 손님들에게 스스럼없이 먼저 다가갔고, 차가운 감귤 주스와 따뜻한 유자차 중 따뜻한 음료를 마시고 싶어 하는 한 명을 배려하기도 했다.

와플은 시작에 불과했을 뿐, 요리도 척척이었다.

소주를 부르는 맛의 밀푀유나베로 임직원 저녁 만찬을 차려냈고, 조식으로는 전복죽을 끓이며 손님들을 배부르게 했다.

드디어 개시한 노천탕을 즐기는 손님들의 인증샷을 남겨준 것도 직원 윤아의 몫. 여기에 더해 대한민국 톱 걸그룹 '소녀시대' 센터 윤아는 대학교 여자 유도 선수단인 첫 번째 손님들마저 감탄하는 비주얼로 '효리네 민박2'을 빛내고 있다.

이효리 이상순은 그 모습을 보며 "윤아는 오늘도 예쁨으로 열일", "윤아는 오늘도 얼굴로 열일한다"고 흡족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효리, 이지은(아이유)에 이어 이상순의 휴대폰에 저장된 세 번째 연예인 윤아가 '효리네 민박2' 스태프로서 앞으로 보여줄 열일이 더욱 주목된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