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로 유명한 괌에서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8시 14분쯤 미국령 괌에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13.80도, 동경 146.41도이며 진원 깊이는 10.0km로 확인됐고 인명·재산 피해는 아직 보고된 바 없다.

이어 해당지역 근방에서 13일 오전 10시 11분쯤에도 규모 5.4의 지진이, 오전 11시 3분쯤엔 규모 5.7의 지진이, 오전 11시 31분쯤 규모 5.6의 지진이 연이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괌은 지진과 화산 활동이 왕성한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해 있어 크고 작은 지진이 잦은 섬으로 알려져있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사진=JTBC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