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일즈런너' 의 겨울업데이트 마지막 이야기 '랜슬롯의 여정'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레이싱게임 '테일즈런너'에서 겨울방학 업데이트 테마였던 ‘꽃보다 기사’의 마지막 이야기로 ‘랜슬롯의 여정’과 길드전 전용 콘텐츠인 점령전을 추가했다고 13일(화)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호수의 요정으로부터 계시를 받고 혈혈단신으로 아서를 찾아 나서는 랜슬롯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특히, 기마에 탑승해 구하기 충차에서 떨어지는 바위와 기름을 피해야 하고, 드리프트와 대시를 활용해 난코스를 헤쳐가야 하는 만큼 테일즈런너의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길드 리뉴얼의 두 번째 콘텐츠로 점령전도 새로 추가됐다.

점령전은 매주 토요일 총 7개의 점령존에서 ‘랜덤 달리기’ 혹은 ‘점령 모드’ 등으로 승부를 가린 뒤, 승리 길드가 해당 맵을 점령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승리 길드에게는 점령 포인트와 점령자 버프, 점령자 코인 등의 보상과 함께 점령전 전용 아이템인 점령자의 망토가 지급된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이날부터 지난 주 공개했던 ‘테일즈싱어’도 특별페이지를 오픈하고 유저들의 참가 안내를 시작했다.

테일즈싱어는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과 주은이 리메이크한 OST ‘매우매우 아름답고 환상적인 나라’를 따라 부른 유저 중 가수왕을 선발하는 유저참여형 이벤트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정상기 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6번에 걸친 ‘꽃보다 기사’ 업데이트의 마지막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풍성한 유저 혜택을 담았다”며 “테일즈런너 시즌1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기 위한 업데이트였던 만큼 향후 더욱 풍성해질 콘텐츠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세부 내용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