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미화(사진 왼쪽)가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1심 선고날인 13일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이다.

김미화는 이날 트위터에 "어떤 결과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미화는 최씨로 분장한 이 곁에서 옆눈으로 응시하고 있다.

앞서 김미화는 지난해 12월28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 ‘MBC 스페셜’의 ‘블랙리스트’편에서 촛불집회 당시 최씨 분장으로 주목을 받았던 연극배우 김한봉씨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김미화는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이른바 ‘블랙리스트‘(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에 올라 방송 출연에 불이익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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