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김원희 기자] 최근 ‘웰메이드 드라마’의 정석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tvN 수목드라마 ‘마더’ OST에 독특한 음색과 믿고 듣는 가창력으로 대중들을 매료시킨 가수 하동균이 참여한다.

tvN 수목드라마 ‘마더’(연출 김철규, 극본 정서경) 측은 하동균이 부른 OST Part 3 ‘같이 가자’ 음원을 내일(15일) 오후 6시에 공개한다고 전했다.

‘같이 가자’는 극중 혜나(허율 분)를 만나면서 갖게 되는 수진(이보영 분)의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들을 솔직한 가사로 풀어낸 곡으로, 피아노 선율과 현악 4중주로 구성된 잔잔한 연주가 보컬을 감싸주고 있다.

특히, 이번 OST는 따뜻하고 깊이 있는 울림을 주는 하동균의 가창으로 완성, 극중 수진의 감정선을 극대화해 몰입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마더’(연출 김철규, 극본 정서경,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엄마가 되기엔 차가운 선생님과 엄마에게 버림받은 8살 여자 아이의 진짜 모녀가 되기 위한 가짜 모녀의 가슴 시린 모녀 로맨스로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하동균이 부른 OST Part 3 ‘같이 가자’는 15일 오후 6시 국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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