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지드래곤이 이달 말 현역 입대를 한다고 밝힌 가운데 데뷔초 원더걸스 선예와 함께 활동한 모습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07년 진행된 SBS 가요대전에서는 당시 신인 아이돌 그룹이었던 빅뱅과 원더걸스의 뮤직드라마가 방송됐다.

두 그룹의 멤버들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친구로 열연했으며, 특히 지드래곤이 선예를 열열히 짝사랑하는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14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드래곤이 오는 27일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드래곤은 1988년생으로 올해 31살로 늦깎이 입대를 하게 됐다.

/사진 SBS 캡처 e뉴스팀 이윤희기자 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