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예능·영화로 풍성한 케이블 채널15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 케이블 채널도 이에 맞춰 블록버스터 영화, 오리지널 드라마, 인기 예능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tvN은 드라마, 예능 연속방송과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영화 등 다채로운 라인업을 준비했다.

먼저 15일 오후 4시40분부터 ‘마더’ 6~7회가, 18일 오전 8시부터는 ‘화유기’ 9~15회가 연속 방송된다.

또한 16일 오후 2시50분부터는 ‘윤식당2’ 1~3회가, 17일 낮 12시40분부터는 4~6회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다채로운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도 볼거리를 더한다.

16일 오후 9시 50분, 18일 오후 6시20분에는 설 특집 예능 ‘자리 있나요’가 방송된다.

‘자리 있나요’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주말의 힐링과 여유를 즐기는 시민들과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교감하며 맛과 멋과 정이 가득한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16일 오후 11시10분에는 설 특집 예능 ‘비밀의 정원’이 첫 방송된다.

‘비밀의 정원’은 심리학과 연관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성격 유형과 행동분석 등 흥미로운 시점으로 이야기 하는 토크쇼다.

OCN은 영화전문채널에 걸맞게 설 연휴의 즐거움을 책임질 최강 블록버스터 물과 신작 편성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15일 오후 1시부터 2018년 설 연휴를 책임질 최강 마블 히어로 물 ‘아이언맨3’, ‘캡틴아메리카:윈터솔져’, ‘어벤져스2:에이지오브울트론’을 연속 편성한다.

설 당일인 16일 오후 2시에는 한국 오락 영화 ‘임금님의사건수첩’, ‘럭키’, ‘마스터’가 연속 방송된다.

17일 오후 1시30분부터는 스타일리시 액션 영화 ‘킹스맨:시크릿에이전트’, ‘매드맥스:분노의도로’, ‘존윅:리로드’ 세 편이 연속 편성됐다.

18일 오후 1시에는 북한 특수 정예부대 출신 형사 ‘현빈’과 대한민국 열혈 형사 ‘유해진’의 사상 최초 남북 공조수사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공조’가 방송된다.

O tvN은 ‘손에 손 잡고’란 컨셉으로 설 특집 편성을 준비했다.

먼저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15일 오전 8시부터 1화에서 8화까지, 16일 오전 8시부터 9회에서 최종화까지 연속 방송된다.

‘알쓸신잡’은 17일 오전 9시부터 시즌1 베스트3를 볼 수 있고, 18일 오전 9시부터는 시즌2 베스트3가 방송된다.

17일 오후 3시부터는 ‘짠내투어’ 홍콩 편이 연달아 방송된다.

XtvN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락 예능을 편성한다.

14일 오후 6시30분부터는 ‘신서유기4’ 전편이 연속으로 방송된다.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는 가성비 甲 여행예능 ‘짠내투어’의 홍콩, 태국편을 연달아 편성했다.

16일 오후 1시30분부터는 인기리에 방영된 ‘강식당’ 1~3회가, 17일 오후 1시30분부터는 ‘강식당’ 4~5회와 ‘신서유기 외전 감독판’이 연속 방송된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