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해설위원으로 나선 아이스하키 선수 안근영이 화제다.

안근영은 14일 오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남북한 단일팀과 일본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B조 3차전 MBC 중계의 해설을 맡았다.

중학교 졸업을 앞둔 2007년 창춘에서 열린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로 데뷔한 안근영은 2013년 여자선수로 최초로 광운대 남자팀에 합류해 주목받기도 했다.

실력 외에도 안근영은 빼어난 미모까지 겸비해 아이스하키 팬들의 이목을 끌어왔다.

한편, 남북단일팀과 일본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이번 올림픽에서 나란히 2패를 기록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이날 맞대결에서 양팀은 올림픽 사상 첫 승을 노린다.

한국 대표팀은 일본에 역대전적 7전 7패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사진=안근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