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모바일 신작 '가디우스 엠파이어'가 최근 마친 글로벌 베타 테스트에서 참가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23일 게임빌에 따르면 자체 설문조사 결과 '가디우스 엠파이어'를 플레이하겠다는 응답이 97.9%로 나타났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일본·대만 등 세계 이용자들이 참여한 이번 테스트에는 글로벌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서로의 자원을 약탈하는 경쟁 콘텐츠인 '천상대전' 전투가 호응을 얻었다.

테스트 3일차에는 신규 채널을 오픈하기도 했다.

'가디우스 엠파이어'는 게임빌과 드래곤플라이 협력 작품이다.

역할수행게임(성장)과 시뮬레이션게임(전쟁) 방식이 결합한 하이브리드 장르로 개발됐다.

혼돈에 빠진 가디우스 대륙을 구원하기 위해 펼쳐지는 전쟁 이야기로 영웅 수집과 성장을 통해 상대를 침략하는 경쟁을 다뤘다.

게임빌은 지난해 말 타이틀명을 'A.C.E'에서 '가디우스 엠파이어'로 바꿨다.

그 배경에 대해 이 회사 관계자는 "해외에서 잘 통할 수 있는 이름이 뭐가 있을지 찾다 바꾸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