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우정아, 자이언티, 십센치가 봄바람을 타고 합동 공연을 펼친다.

13일 공연주최사 아이에스컨텐츠플레이에 따르면 이들은 4월과 5월 서울과 광주, 창원에서 열릴 ‘2018 봄바람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선우정아와 자이언티가 4월 14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과 5월 26일 창원 KBS홀에서, 선우정아와 십센치가 5월 22일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2018 봄바람콘서트’는 어쿠스틱 발라드, R&B 장르로 꾸며지는 따뜻한 봄 감성의 공연이다.

최근 MBC TV ‘복면가왕’에서 5연속 가왕에 오른 선우정아는 2006년 데뷔해 팝, 재즈, 록 등을 넘나든 싱어송라이터다.

특히 투애니원의 ‘아파’, 지디&탑의 ‘오 예(Oh Yeah)’, 아이유의 ‘잼잼’ 등을 작곡하며 프로듀서로도 주목받았다.

선우정아와 각기 호흡을 맞출 자이언티와 십센치도 음원 강자들이다.

개성 있는 음색의 자이언티는 ‘양화대교’, ‘노 메이크업’, ‘콤플렉스’, 십센치는 ‘아메리카노’,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쓰담쓰담’, ‘봄이 좋냐?’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8 봄바람 콘서트’의 서울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와 멜론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