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 참가한 북한 패럴림픽 선수단이 예정대로 15일 돌아간다고 14일 조직위가 알렸다.

평창패럴림픽에 북한은 정현 조선장애자보호연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단장으로 한 20명의 선수단과 김문철 조선장애자보호연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4명 등 총 24명을 보냈다.

북한 선수단은 이날 장애인 노르딕스키에 와일드카드(특별출전권)로 출전한 마유철과 김정현의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경기를 끝으로 경기 일정을 모두 마친다.

선수단은 지난 7일 방남때와 같이 경의선 육로를 통해 돌아간다.

한편 북한 선수단 20명과 달리 대표단은 오는 19일 폐막식을 본 뒤 귀환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