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최재림이 18살 연상인 박칼린 음악감독과의 열애설에 대한 해명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의 88회에 출연한 최재림은 "2008년 9월쯤에 뮤지컬을 하고 싶어 학원을 알아보던 차에 박칼린 선생님이 운영하던 학원으로 찾아갔다"고 첫 인연에 대해 운을 뗐다.

이어 " 박 선생님과는 감독과 배우로 만나기 전부터 친해졌다"며 "이걸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오해를 산 것 같다"고 해명했다.

또 "(박 선생님이 제가 출연한) 뮤지컬 '렌트'에 이어 '헤어스프레이'에서도 감독을 맡으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오해가 생겼던 것 같다"며 "박칼린 선생님은 (제게) 친구이자 멘토이면서 친누나 같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최재림은 2009년 뮤지컬 '렌트'로 데뷔해 '씨 왓 아이 워너 씨'와 '넥스트 투 노멀', '스피링 어웨이크닝' 등에서 활약했고,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의 '청춘합창단'에서 어시스트로 박 감독과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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