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한끼줍쇼' 시청률이 4.0%대로 하락했다.

올해 시청률 중 최저 기록이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14일 오후 11시 방송된 '한끼줍쇼'는 전국 기준 4.975%(유료방송 가구 기준)로 집계했다.

전주 대비 0.275%P 하락한 수치다.

'한끼줍쇼' 시청률이 4%대로 하락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한끼줍쇼'는 지난 1월 3일 6.2%를 기록한 뒤 줄곧 5%대와 6%대를 오갔다.

지난 1월 31일에는 가까운 6.820%를 기록하기도 했다.

물론 동시간대 방송된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TV조선 '강적들'(3.485%), MBN '연남동539'(1.160%), 채널A '천만홀릭커밍쑨'(0.384%)보다 높은 수치다.

그러나 첫 4%대 시청률이라 '하락세'가 더 눈에 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카라 출신 가수 겸 탤런트 구하라와 신성우가 출연했다.

구하라와 신성우는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을 방문해 한끼에 도전했다.

최근 재테크 여신으로 등극한 구하라는 북아현동의 아름다운 주택가를 돌아보며 들린 부동산에서 남다른 투자 '촉'을 세우기도 했다.

지난 1월 득남한 신성우는 아들 태오에 대해 "빨리 태오가 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됐으면 좋겠다.태오가 학교에서 돌아올 시간이 되면 마중을 나가고 싶다"면서 "아들이 크면 같이 술 한잔 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신성우는 저녁 식사를 허락해준 가족들을 출연 중인 뮤지컬 '삼총사'에 초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