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홈앤쇼핑은 올해 비영업직군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유통업 또는 업무 연관성이 높은 해외 선진사례를 경험하고 관련 노하우 습득과 업무 역량 제고를 위해 상대적으로 해당 경험 기회가 적은 비영업직군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2014년부터 매년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해까지 총 40명이 ▲미국 ▲프랑스 ▲영국 ▲일본 ▲대만 ▲스페인 등 다양한 지역을 방문해 현지 기업을 탐방하고 박람회를 참여하며 글로벌 안목을 넓혀왔다.

특히 해당 직원들의 제안은 현재 홈앤쇼핑에서 운영 중인 상당수 정책과 마케팅의 기반이 되기도 했다.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13명의 임직원이 해외연수를 다녀올 예정이다.

지난 2월부터 비영업직군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해외견학 계획서와 서류심사를 통해 3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직원들은 각각 핀란드와 독일 등지를 방문해 ▲헬싱키 하비타레 박람회 ▲이케아 본사 ▲하노버 정보통신 박람회 등 다양한 해외 선진사례를 탐방할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홈앤쇼핑은 매년 영업직군 외 비영업직군 임직원 또한 해외연수를 통해 글로벌 안목을 넓히는데 노력해 왔다"며 "향후에도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진/홈앤쇼핑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