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산해역 2개 지점과 유통단계 피조개 1개 제품에서 패류독소 기준치가 초과됐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 국립수산과학원 조사 결과 12일 기준 패류독소 기준치인 킬로그램 당 0.8mg을 초과한 지점은 38개 지점에서 40개 지점으로 확대됐습니다.

해수부는 올해 패류독소의 발생 시기와 확산속도가 예년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패류 등 섭취에 각별히 주의하고 해안가에서 자연산 패류를 직접 채취해 먹지 말라가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