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서초구 방배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4학년 여아(10)의 목에 흉기를 댄 채 인질극을 벌였던 신원미상의 남성이 약 1시간 만에 검거됐다.

납치된 여아도 무사히 구조됐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방배초등학교 1층에 침입해 4학년 여아 A양을 붙잡은 뒤 인질극을 벌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