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함양 팟캐스트 지상중계 ⑤일시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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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6:00장소 : 주간함양 스튜디오출연 : 이용기 예비후보자(함양군수 선거 민주당 후보 신청자)팟캐스트 방송 듣기(지리산 메아리) http://www.podbbang.com/ch/15649주간함양은 군민과의 새로운 소통 창구로 지난 3월15일 첫 팟캐스트를 선보였다.

‘주간함양 팟캐스트’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해 지역 이슈와 현안 등을 풀어내는 또 하나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이에 따라 오는 6월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맞춰 각 정당 선거책임자와 출마 예정자(후보) 등을 초청,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선거 전략과 공약 등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 함양군수 (예비)후보 출연순서

1. 김재웅(민주당)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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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8(출연)

2. 서필상(민주당)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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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03(출연)

3. 이용기(민주당)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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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출연)

4. 진병영(한국당)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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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7(예정)

5. 서춘수(무소속) -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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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4(예정)ⓒ 주간함양“군과 군민을 위한 일이라면 사심 없이 소신껏 추진할 것”6‧13선거가 두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간함양은 함양군수 출마 예정자들을 모시고 주요 공약 등을 짚어보고 있습니다.

소속 정당과 이름의 가나다 순에 따라 지난주까지 더불어민주당 김재웅 예비후보와 서필상 예비후보를 모셨습니다.

오늘도 역시 같은 당 이용기 예비후보를 모시고 선거운동 과정과 주요 공약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 주간함양이용기 예비후보님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먼저 본인 소개를 겸해 주간함양 팟캐스트 청취자 분들께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 저는 함양에서 태어나 함양을 한 번도 떠나지 않고 살면서 공무원 생활을 33년간 하고 3년 전에 퇴직을 했습니다.

공직생활을 깨끗이 하다 보니 주위에서 군수 출마 권유를 받게 되었고, 주위 분들의 의견에 따라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예비후보 등록시작 첫날인 4월1일에 일찍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하셨는데, 선거운동은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네, 저는 선거운동을 할 때부터 선거전략 ‘10계명’을 정하고 깨끗한 선거, 공정한 선거, 절대부정 없는 선거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직 군수 두분이 선거법 위반으로 중도 하차하셨고 현재 군수도 뇌물 수수로 입건 중에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서 한 번 더 부정선거로 군수가 중도 하차하게 되면 전국적으로 현재의 망신보다 더 우사스러운 우리 군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번 선거는 깨끗하면서도 청렴하게 군민들의 정서와 함께 같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공약을 준비하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시간 관계상 모두 소개할 수는 없지만 핵심 공약 몇 가지만 요약해서 소개해 주시죠?△ 현재까지 전임 군수들이 민원으로 인해서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사업들이 공설 화장장, 도축장, 다곡리조트 조성사업이 있습니다.

다곡리조트는 민자유치가 약해서 추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굵직굵직한 사업들을 해내야 경제도 살고 일자리도 생기고 다 순조롭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형 프로젝트 사업 추진을 제가 군수가 된다면 제 임기 중에 반드시 해낼 수 있도록 하고, 또 관광객 300만 시대를 열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2020산삼엑스포 기간에 129만 명이 온다는 용역보고서를 받았습니다.

현재 상림, 백무동, 추성계곡, 용추, 농월정 등 전부 합치면 약 200만 명 정도 되는데 100만 명이 더 올수 있도록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주간함양소수 민원에 막혀 하지 못했던 대형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민선 군수가 되고 나면 이런 일들이 현장에서 많이 부딪힐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네. 공설 화장장, 도축장, 다곡리조트 이러한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민원으로 인해서 추진이 되고 있지 않다 보니 지역 경제뿐만 아니라 또 인구 증감이나 일자리 창출 문제 등 모든 면이 뒤쳐지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거론조차 안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아무 일도 되지 않습니다.

군수라는 자리에 앉게 되면 부하직원들을 충분히 설득하고 이해 시켜서 당사자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여론도 수렴해 군민들이 무엇을 바라는지 또 민원으로 안되는 것은 군민들과 공청회를 개최하고 다방면으로 노력하면서 추진해 나가면 그 민원도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네, 공약 외 다른 질문 드려 보겠습니다.

30년 넘게 함양군 공무원으로 근무한 경험이 군수에 당선되면 군수직을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일각에서는 오랜 공직생활로 인한 경직된 사고가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부정적인 시각도 없지 않습니다.

이런 우려에 대해 예비후보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좋은 지적입니다.

저도 상급자 하급자로부터 그런 지적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나서 전 읍면을 걸어다니면서, 약 250km를 걸었습니다.

병곡, 백전, 서상부터 마천 오도재를 거처 함양에 도착하는 동안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다 만났습니다.

농업인, 기업인, 학부형들부터 독거노인까지 이분들을 만나면서 하나하나 이 분들의 애로사항 그리고 내가 군수가 되면 어떻게 하겠다는 것들을 충분히 습득했기 때문에 그동안 제가 공직에 있을 때, 딱딱하고 강인했던 인상을 부드럽게 소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특히 2월12일 기자회견 이후 2달이 지난 지금 주위 분들이 “인상이 많이 부드러워졌다 또 거기다가 조금만 더 노력해야한다.

지도자가 되려면 아무래도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부터 좋지 않은 일들도 마구 닥칠 것이다.

민원이 오면 화를 내거나 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점을 충분히 고려해 선거 때까지, 당선된 이후에도 끝까지 미소 짓는 인상으로 군민들을 대하고자 합니다.

중복된 질문의 성격이긴 하지만 다시 질문을 드리면 이용기 예비후보는 성격이 너무 대쪽 같아 타협을 모른다는 평이 있습니다.

민선 군수는 관선과 달리 때로는 타협이나 소통도 필요할 텐데 군민과의 소통은 어떤 방식으로 해나가실 겁니까?△일단 저는 더불어민주당입니다.

당원을 비롯해서 지역유지 또는 소외계층 분들 각기 다른 장소 다른 시간을 택해서 분기별로 한 번 정도는 의견수렴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 자신을 가꿔나가고 실제 그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수렴하는 과정이 곧 제 자신의 성격을 바꿀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주위 분들의 권고나 충고 등을 다 받아들여 제 자신을 변화 시키고 또 평소에 제가 직원들과 있을 때도 그렇고 상급자보다는 하급자들 위주의 일을 많이 해 왔습니다.

상급자들이 잘못한 것은 강력하게 지적을 하는 탓에 제 성격이 강인하다는 말이 나왔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하 직원들한테는 어느 누구보다 따뜻하게 대해왔고 절대 강압적이거나 부당하게 지시하지는 않습니다.

이런 점을 모든 분들이 알아줬으면 고맙겠습니다.

ⓒ 주간함양함양군에 오랫동안 공직생활을 하셨는데 함양군의 청렴도가 3년째 최하위권에 있습니다.

청렴도 향상을 위한 타 후보와 다른 비법이나 해결책을 생각하고 있습니까?△지금 군에 전화만 걸어도 청렴하겠다는 (안내)목소리가 나옵니다.

군청 건물, 벽, 계단 등 곳곳에 청렴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다고 해서 직원들이 시정 되겠습니까. 저는 민선군수 한 사람이 90%이상 청렴도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깨끗해야 부하직원들에게도 청렴해라 말하지. 다른 후보들은 군정 감시기구를 만들어 감시 시킨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저는 그런 것을 자꾸 만드는 것 보다 군수 자신이 깨끗하다면 적어도 직원들이 장난을 못 칠 것이고 청렴해 질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네, 오랜 조직생활로 조직에 대해 잘 아실 것 같습니다.

끝으로 민주당 당원들이나 군민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으로 마무리 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저는 이곳(함양)에서 태어나서 이때까지 이곳에서 쭉 살아왔습니다.

저의 신조는 그렇습니다.

공무원 한 사람의 힘이 얼마나 막강한지는 일을 해 내면 알 수 있습니다.

지곡의 공동묘지도 제가 실무자 때 허가가 된 것입니다.

그 당시 민원이 어마어마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2심까지 가는 소송을 거쳐 사업을 해냈습니다.

어떤 사업이라도 한 번 마음을 먹으면 해내야 합니다.

지금 군수들 보면 민원 때문에 밀려서 아무 일도 못하고 있습니다.

군에서 힘을 합쳐서 반대 민원들을 설득시키고 다 해내야 군민들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도 되는 것이지, 절대 그냥 물러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군수가 된다면 군민들이 무엇이 필요한지 또 우리 지역에 무슨 사업이 필요한지 촘촘히 챙겨서 제대로 해내는 군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용기 예비후보는 지난 1982년 1월 공직에 입문, 함양군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해 함양읍장, 행정과장, 농업진흥과장, 지곡‧서하면장 등 함양군에서 33년 동안 함양군 공무원으로 일 뒤 2014년 12월 명예퇴임 했습니다.

이 밖에도 경남도 명예감사관, 함양군바둑협회 수석부회장, 산삼축제위원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함양군발전위원회 이사, 지체장애인후원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진행=정세윤 기자·연출=박민국 PD·정리=유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