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삼성증권 배당사고에 대한 검사 기간을 당초 19일에서 27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인력도 팀장 1명을 포함해 8명에서 팀장 2명 등 11명으로 증원할 계획입니다.

금감원은 이번 조치가 삼성증권의 주식 착오 입고 과정과 처리 내용, 사고 후 대응조치 지연 등을 상세하게 파악하고 주식을 매도한 직원의 매도 경위를 좀 더 명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삼성증권의 우리사주 배당시스템과 주식 거래시스템 전반에 대해 관련 법규 준수 여부와 내부통제상 미비점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